- 128GB 47만9000원…자체 디스플레이 내장

[디지털데일리 정혜원 기자] 국내 가상현실(VR) 시장을 노린 중국 업체 진출이 늘고 있다.

4일 피코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VR기기 '피코4'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피코는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지난해 인수한 VR기기 업체다.

피코4는 퀄컴 '스냅드래곤 XR2' 플랫폼을 채용했다. 자체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해상도는 초고화질(4K플러스, 420*2160)이다. 무게는 배터리 포함 총 555그램(g)이고 배터리 용량은 5300밀리암페어시(mAh)로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출고가는 저장용량 기준 ▲128기가바이트(GB) 47만9000원 ▲256GB 55만9000원이다. 이날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일반판매는 7일부터 시작하며 21일까지 구매자 중 선착순으로 게임 등을 증정한다.

심의정 피코코리아 홍보총괄은 “피코4는 배터리를 후면에 달아 인체공학적 균형이 잡힌 제품으로 착용이 편안하다”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이벤트 등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마나부 미야가와 피코재팬 파트너십 총괄담당은 “한국 시장에서 유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더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했으며 ‘개발자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도입해 VR용 콘텐츠 생태계 구축과 현지화 등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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