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라비에츠키 총리 만나 지지 당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구광모 LG 대표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행보를 확대했다.

LG(대표 구광모 권봉석)는 구광모 대표가 3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를 예방했다고 4일 밝혔다.

구 대표는 모라비에츠키 총리에게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LG에너지솔루션 브로츠와프 배터리 공장에 대한 도움에도 감사를 표했다.

구 대표는 “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LG에게는 처음 사업을 시작한 의미가 큰 곳이며 수많은 한국기업이 이곳에서 태동하고 도약해 오늘날 한국 산업을 발전시킨 원동력이 됐다”며 “엑스포가 추구하는 ‘새로운 희망과 미래’에 대한 소통의 장이 부산에서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특히 한국의 모든 국민이 엑스포 유치에 어느 나라보다 열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폴란드는 300여개 한국 기업이 진출한 국가다. ▲방산 ▲에너지 등 양국 협력은 강화 추세다. LG는 1997년 판매법인으로 인연을 시작했다. 현재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LG이노텍이 브로츠와프에 LG전자가 므와바에 각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구 대표는 이날(현지시각) 브로츠와프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배터리 사업 점검 등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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