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동안 15개 업체 16개 품목 지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작년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지원사업이 10배 이상 성과를 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정호영, KDIA)는 ‘2021년 디스플레이 소부장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 관련 매출액이 약 4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소부장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은 수요-공급기업 직접 연계가 특징이다. 수요기업 생산라인에서 공급기업 성능과 양산성을 검증 평가한다. 2021년 사업은 정부 예산 36억원을 투입했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진행했다. 성능평가인증서는 10월 발급 예정이다.

KDIA는 15개 업체 16개 품목을 지원했다. 소재 8개 부품 4개 장비 3개사가 수혜를 입었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한국알박 한화솔루션 등 7개사가 검증과 평가를 맡았다.

KDIA 이동욱 상근부회장은 “소부장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이 1년 만의 짧은 기간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이 사업의 지속 필요성을 정부에 적극 건의함으로써 전략적인 품목 지원을 통해 소부장 기업의 기술경쟁력 및 국산화율을 제고하고 수요-공급기업간 교류를 활성화해 사업화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디스플레이 소부장 양산성능평가 사업은 지난 7월 시작했다. 8개 품목 총 28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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