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투명전극 제조사 엠에스웨이가 차세대 제품 성능을 높였다. 투명전극은 투명하면서 전기가 통하는 물질이다.

28일 엠에스웨이(대표 이민수)는 유연 유기 태양전지용 투명전극을 사용해 효율 17.3%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15.2%가 최대였다.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는 데에 중요한 요소로 낮은 면저항이 꼽힌다. 엠에스웨이의 유연 투명전극은 10오옴대를 구현해 효율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기존 투명전극으로 사용되던 재료는 고가 희토류 금속인 인듐주석산화물(ITO)이었다. 굽히거나 접을 수 없으며 쉽게 깨진다는 단점이 있다. 엠에스웨이 투명전극 '나빌'은 ITO를 사용하지 않고 은 기반으로 제작해 관련 문제를 최소화했다.

한편 엠에스웨이는 이 제품을 올해 승인이 2023년 양산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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