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상반기 HCA 표준 적용 13개 브랜드 연동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확장이 순항 중이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지난 12일 기준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연결 글로벌 생활가전 제품이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싱스는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 제품과 300개 협력사 기기를 연결해 맞품형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연동 제품은 연내 1200만대 내년 200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용자가 가장 많이 쓰는 서비스는 ‘홈케어’다. 소프트웨어(SW) 업그레이드와 제품 진단관리를 도와준다. 특히 에어컨 사용이 많은 여름에 홈케어 활용이 늘었다. 1월부터 5월까지 월평균 사용자보다 6월부터 8월까지 월평균 사용자가 약 1.5배 많았다.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HCA 표준을 적용한다. 글로벌 생활가전 업체 등이 만든 통합 표준이다. 삼성전자를 비롯 13개 브랜드 생활가전을 연동할 수 있다.

유미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분석을 통해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스마트싱스가 소비자가 원하는 보다 확장된 가전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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