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신제인 기자] 50년만에 다시 달에 가기위한 미국의 달탐사 로켓 '아르테미스'의 발사가 또 다시 취소됐다. 이번이 세번째 취소다. 앞선 두 번째는 연료탱크 냉각 장치 결함에 의한 발사 취소였고, 이번에는 열대성 폭풍때문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카르브해를 지나 발달한 열대성 폭풍이 아르테미스 로켓 우주발사스템(SLS)의 발사 장소인 플로리다 해안으로 이동함에 따라 오는 27일(미국 동부시간 기준)로 예정했었던 아르테미스 발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24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들이 전했다.

다만 NASA측은 폭풍이 이동 경로를 바꿀 가능성도 고려해 오는 26일까지는 발사대에서 최종 철수는 하지 않은 계획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10월4일까지 발사가 가능할 수 있다는 여지는 남겨놓았다.

외신에 따르면, 현재 케네디우주센터 주변의 기상 조건이 발사에 적합할 확률은 20%에 그치는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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