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정혜원 기자] 중국 최대 전기차(EV)업체인 BYD가 공장을 추가 건설한다.

15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BYD는 선전에 있는 생산기지를 증설하고 있다. 29억달러(4조500억원)가 투입되며 2023년 7월 가동을 목표로 한다.

선전특별협력구역에 있는 생산공장을 확장해 2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부지는 379만제곱미터(㎡) 규모다. EV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BYD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36억위안으로 기록됐다. 전년동기대비 3배 넘게 증가한 것이다. BYD는 상반기 기준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EV 판매량 1위에 등극했다.

상하이 로열웰스매니지먼트 이반 리 펀드매니저는 “EV 제조업체들은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와 더 넓은 판매망으로 인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시장 수요가 지속 증가한다는 점이 생산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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