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개국 중요 물자 공급망 협력 선언문 포함 추진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가 반도체 소재 공급망 역할을 할 전망이다. 미국의 중국을 반도체 생태계에서 배제하려는 시도가 다양해지고 있다.

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는 IPEF 참가 14개국 중심 반도체와 의료품 등 중요 물자 공급망을 공유하는 방안을 논의한다고 보도했다.

IPEF는 지난 5월 출범했다. 미국이 주도했다. 우리나라 일본 호주 인도 등이 참여했다. ▲무역 ▲공급망 ▲청정경제 ▲공정경제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과 9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참가국 대면회의를 개최한다.

니혼게이자이는 이번 회의에서 반도체 소재로 쓰는 희토류 등의 공급망 협조를 성명문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예측했다. 회원국 안에서 문제가 생기면 다른 회원국이 대체 공급망 역할을 하는 방식이다.

한편 공급망 공유가 현실화할 경우 중국을 견제하는 수단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중국은 그동안 갈등이 생긴 국가를 대상으로 자원 수출을 제한하는 전략을 자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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