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아마존닷컴의 행보가 거침없다. 아마존닷컴이 미국의 헬스케어플랫폼 기업 '시그니파이 헬스' 인수전에도 참가하고 있으며, 현재 이 회사의 몸값(인수 예상금액)은 역 80억 달러(한화 약 10.7조원)에 추산된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시그니파이 헬스 입찰에는 아마존외에도 유나이티드 헬스,  CVS헬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다만 블룸버그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헬스가 주당 30달러를 넘는 최고 입찰가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현재로선 아마존의 인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최종 입찰 예정일은 오는 9월6일(현지시간)으로 예상된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CVS가 홈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해 시그니파 헬스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한바 있다. 

시그니파이 헬스는 뉴욕거래소에 상장된 회사로 의료 빅데이터 분석 및 헬스케어 네트워크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의료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홈 헬스케어 서비스와 의료 진단 및 결제 서비스 등의 사업이 주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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