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24시간 사내 해커톤 개최

2022.08.19 14:02:53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 기자] 카카오 임직원들이 더 편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모은다.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는 18부터 19일까지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사내 해커톤 ‘24K 리유니온(Reunion)’을 1박2일간 진행 중이다.

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 합성어로 컴퓨터 전문가, 개발자들이 한 장소에 모여 마라톤을 하듯 장시간 쉬지 않고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카카오 사내 해커톤은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해 4회째 맞는 행사로 카카오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소통의 장이다. 24시간 동안 개발, 디자인, 기획 등 다양한 직군의 카카오 임직원들이 개인 또는 팀(최대 4명)으로 참여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시제품)으로 구현한다.

이번 해커톤은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만에 열렸다. 65개팀 230여명이 참가했으며,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쳐 본상 수상 3개팀 및 특별상 2개팀을 선정한다. 완성도, 창의성, 구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수상팀에게는 최대 800만원 카카오페이 포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럭키드로우와 레디백 등 참가팀에게 제공할 다양한 상품도 마련했다.

‘넥스트 카카오 아이디어 해커톤’ 코너도 별도 마련했다. 엔데믹(풍토병화) 시대에 필요한 서비스 및 아이디어를 추가 모집한다. 해커톤에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판교 아지트 타운홀에 아이디어월을 설치하고 누구나 행사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카카오 사내 해커톤TF 관계자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즐길 수 있는 사내 축제로,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세상에 편리함을 더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자리”라며 “모바일 산업에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내 해커톤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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