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블럭딜’ 여파… 카카오뱅크, 8%대 급락

2022.08.19 10:12:55 / 박기록 rock@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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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개장한 코스피시장에서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오전 10시 현재 전일대비 8% 이상 급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카카오뱅크가 작년 8월 상장한 이후 최저가다.

이날 급락은 KB국민은행이 보유중인 카카오뱅크 지분 1300만주를 장외일괄매도(블록딜) 방식으로 매도한 것으로 알려진 것이 악재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다만 국민은행이 블럭딜로 매도한 주당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블럭딜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위해 시간외거래를 통해 처리하는 매매방식을 말하며 일정 규모의 디스카운트율(주가 할인율)이 적용되기때문에 일반적으로 주가에는 악재로 인식된다. 

현재 국민은행의 카카오뱅크 지분율은 8.0%로, 총 3809만7959주로 나타나있다. 당초 국민은행의 카카오뱅크 보유 지분은 9.35%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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