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그 300만 다운로드 돌파…이용자 70% MZ세대

2022.08.18 23:47:59 / 오병훈 digimon@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오병훈 기자] 여행·액티비티 플랫폼 ‘와그’가 서비스 출시 이후 6년간 성과를 발표했다.

와그는 지난 6월 기준 구글 플레이 및 앱스토어 합산 앱 누적 다운로드 수가 300만건을 넘겼다고 18일 밝혔다. 이용자 70% 이상은 24세~35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출시된 와그는 출시 약 1년 만에 앱 다운로드 수 100만건을 달성했다. 2016년부터 코로나19 이전까지 연평균 360%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지난 2019년에는 결제 수가 160만건을 넘어서기도 했다.

해외이용자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 와그 전체 유저 중 해외이용자 비중은 약 5%다. 그 중 미국 이용자 수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와그는 해외이용자 수급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 최초로 구글 여행 액티비티 검색 및 예약 서비스인 ‘구글 띵스 투두(Google Things to do)’에 입점했다.

와그는 앱 다운로드 300만건 돌파를 기념해 캐리어 꾸미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7일간 이어진다. 이용자가 자신이 직접 꾸민 캐리어 이미지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면, 와그가 우수작을 선발한다. 우수작을 선보인 이용자에게는 여행지원금과 함께 로우로우 브랜드 캐리어가 지급된다.

선우윤 와그 대표는 “쉽고 편리한 여행 서비스를 만드는 데 집중하다 보니 300만 돌파라는 성과를 이뤘다”며 “와그 앱 하나만 있으면 세상 모든 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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