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86억원 받아간 게임업계 보수킹은 누구?

2022.08.16 19:35:30 / 이나연 ln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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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나연 기자] 2022년 상반기 게임사 임원들이 받은 보수가 공개됐다. 총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임원이 속한 게임사 7곳은 위메이드,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컴투스, 데브시스터즈, 넷마블, 크래프톤이다. 이들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보수를 수령한 임원은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장현국 대표는 올해 상반기 86억2200만원을 받았다.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급여 5억원, 상여 81억2200만원이다.

2위는 57억7700만원을 수령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다. 김택진 대표는 올해 상반기 급여 11억6600만원, 상여 46억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 등을 받았다.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1억3100만원을 수령해 3위에 올랐다. 배동근 CFO는 급여 5억3100만원, 상여 36억원을 받았다.

뒤이어 리니지W 등 리니지 시리즈를 담당하고 있는 이성구 엔씨소프트 부사장이 40억1500만원을 수령했고 정진수 엔씨소프트 전 수석부사장이 퇴직소득을 포함해 29억4800만원을 받았다. 김택헌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은 25억2900만원을 수령했다.

한편, 퇴임한 서용수 펄어비스 임원은 10억2100만원을 수령했다. 컴투스에서는 송병준 이사회 의장이 10억2000만원을 받았다. 이지훈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7억5000만원을,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은 7억2300만원을 수령했다. 이승원 넷마블 대표의 경우 5억23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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