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에 도전하는 넥슨…‘프로젝트 모드’ 정식 명칭은?

2022.08.12 17:11:26 / 이나연 ln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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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나연 기자] 넥슨이 메타버스 영역에 도전하는 신규 플랫폼의 정식 명칭을 확정했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콘텐츠 제작 및 놀이 플랫폼 ‘프로젝트 모드(PROJECT MOD)’ 이름을 ‘메이플스토리 월드(MapleStory Worlds)’로 정하고, 국내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상에 없던 나만의 메이플스토리’라는 슬로건을 내건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넥슨 대표 지식재산(IP)인 ‘메이플스토리’의 방대한 리소스를 활용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콘텐츠를 넘나들면서 각양각색 콘셉트를 지닌 월드를 즐기고, 본인만의 개성 있는 아바타를 꾸며 다른 이들과 소통할 수 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한 이미지와 함께 서비스 일정을 최초 공개했다. 다음달 1일부터 국내에서 메이플스토리 월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추후 글로벌 전역으로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넥슨 김대훤 부사장은 “상상만 했던 세상을 직접 구현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는 창의적인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목표”라며 “플랫폼 영역에 새롭게 도전하는 만큼 국내 서비스 오픈에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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