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물리보안기업 에스원이 정보보안 플랫폼을 기반으로 업계 초격차를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11일 에스원은 독자적으로 구축한 정보보안 플랫폼의 매출이 지속해서 성장 중이며, 해당 매출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원에 따르면 작년 에스원의 정보보안 매출은 2020년 대비 11.8% 증가했다. 클라우드 서버에 문서를 저장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올해 1~2월 평균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했다. 근무시간 관리 솔루션도 수요가 늘어나는 중이다.

에스원 관계자는 “에스원은 일찌감치 플랫폼 구축이 정보보안 사업의 핵심 경쟁력임을 인식하고 2019년 정보보안 플랫폼을 출시했다. 개인정보 유출부터 랜섬웨어 피해, 바이러스 감염 등 각종 정보보안 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을 한데 모은 독자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에스원의 정보보안 플랫폼에 탑재된 솔루션 대부분은 국내 중소 정보보안 업체의 제품이다. 우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나 영업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 보안업체의 제품을 고객과 맞닿게 해주는 정보보안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에스원 관계자는 “정보보안 플랫폼을 통해 업계 1위로서의 위상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플랫폼을 지속 성장시켜 중소 정보보안 업체와의 동반성장 기조를 계속해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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