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기 매출 3000억원 전망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반도체가 지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방산업 부진 속에서 선방했다.

10일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 홍명기)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2022년 2분기 매출액 2957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기대비 2.8% 늘고 전년동기대비 12.2%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흑자전환, 전년동기대비 79.3% 하락이다.

서울반도체는 “5월 제시한 매출 가이던스를 하회했으나 총 매출 절반을 차지하는 정보기술(IT) 부문 글로벌 수요가 축소했음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선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나타낸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높은 자동차 사업부 반등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반도체는 3분기 매출 전망치를 3000억원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하반기 상황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고물가와 금리인상 등 경기침체가 지속돼 IT 부문 등 수요 개선이 쉽지 않기 때문”이라며 “내부적으로는 변동성이 높은 사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효율화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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