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폴리곤과 크로스체인 구축…“글로벌 웹3.0 시장 선도”

2022.08.08 14:43:08 / 왕진화 wjh9080@ddaily.co.kr

관련기사

[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보라(이하 BORA)가 이더리움 확장성 플랫폼 폴리곤(Polygon)과의 손을 맞잡고 크로스체인 구축에 나선다.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플랫폼 운영사 보라네트워크(대표 송계한)는 8일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Korea Blockchain Week 2022, 이하 KBW2022)’에서 BORA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보라네트워크는 BORA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이더리움 확장 플랫폼인 폴리곤(Polygon)과 협력한 향후 생태계 확장 방향성을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메타보라 ‘버디샷’ ▲엑스엘게임즈 ‘아키월드’ ▲라이징윙즈 ‘컴피츠’ 등 올 하반기 선보일 BORA 온보딩 타이틀을 비롯해, ▲캐주얼 대전 ‘보라배틀(가칭)’ ▲스포츠 시뮬레이션 ‘베이스볼 더 블록(가칭)’ ▲스크린골프를 활용한 ‘프렌즈 스크린 NFT(가칭)’ 프로젝트 등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메타보라 우상준 공동대표는 BORA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과 이용자 유동성 접점 확대를 위한 ‘크로스체인’ 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히고, 그 첫 걸음으로 폴리곤과 협약을 공표했다.

BORA는 폴리곤과의 협업을 위해 BORA 포털 내 NFT 마켓플레이스의 폴리곤 NFT 생태계 확장을 꾀할 계획이다. 폴리곤은 BORA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BORA와 협력하는 파트너사 및 IP(지식재산권) 기반 NFT의 폴리곤 생태계 온보딩을 지원하며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폴리곤의 글로벌 게임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인 울빗 고엘(Urvit Goel)은 “BORA와 협력해 유동성을 확장하고,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트랜잭션 등 장점을 가진 폴리곤을 활용함으로써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에 더 큰 가능성을 도입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폴리곤은 한국의 개발자를 지원하고,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를 증가시키기 위해 최고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상준 공동대표는 “전 세계 이용자들이 쉽게 BORA 웰메이드 게임과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현재 메인넷인 클레이튼과 더불어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과의 크로스체인 구축을 고민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ORA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으로, 여러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 포토뉴스
“슬라이더블 DP가 온다”…인텔-삼성D, 17… “슬라이더블 DP가 온다”…인텔-삼성D, 17…
  • “슬라이더블 DP가 온다”…인텔-삼성D, 17…
  •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헬리녹스’ 패키지…
  • LG전자, “드론쇼로 ‘무드업’하세요”
  • [이주의 전자뉴스] 가전업계, ESG 경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