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서 인삿말을 전하는 중인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은 대전시와 함께 ‘제2회 MARS 월드포럼’을 공동 개최 했다고 5일 밝혔다.

MARS 월드포럼은 모빌리티(Mobility), 인공지능(AI), 로봇(Robotics), 우주(Space)의 앞글자를 따 만든 이름이다. 올해는 ‘모빌리티, 로봇, AI를 넘어서 우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 기조 연사로는 최근 누리호 발사에 성공한 최환석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원장이 나섰다. 한국의 우주개발 현황과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장이 ‘MARS 혁신의 열쇠, 디지털트윈’에 대해 발표했다.

포럼에는 ▲모빌리티: 최정단 본부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 ▲AI: 김성호 박사(국방과학연구소) ▲로봇: 손웅희 원장(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항공우주: 황정아 박사(한국천문연구원), 조엘 스파크(Joel Spark, 우주위성 데이터 기업 스파이어 글로벌 대표) 등도 강연에 나섰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산업 대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민·관 협력모델 구축을 통한 미래 신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이번 포럼을 각계 각 층의 전문가와 함께 미래를 살펴보고, 혁신을 조망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참석자는 300명 이내로 제한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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