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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신제인기자] 의료기기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이노시스가 5일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노시스는 이날 장 초반부터 전일 대비 29.89% 오른 339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달성했으며 오후 1시 10분 현재까지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같은 이노시스 주가 강세는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때문으로 분석된다. 무상증자시 주식수가 한꺼번에 크게 늘어나 기존보다 주가가 크게 저평가되는 것처럼 인식돼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 사실상 착시 효과다. 

다만 이같은 권리락 효과가 희석되면 주가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어 신중한 투자가 요구된다.

앞서 이노시스 지난 4일, 무상증자 권리락이 5일부터 실시된다고 공시했으며, 무상증자후 새로운 기준가는 2610원이라고 밝혔다. 이노시스는 지난달 22일 400%의 무상증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기존 이노시스 1주당 4주를 부여받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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