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4일(현지시간)  텍사스 본사에서 열린 연례 정기주주총회에서 3대 1 주식분할안을 공식 승인하면서 국내 테슬라 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테슬라에 경량화된 차체 부품을 공급하는 명신산업이 5일, 12시40분 기준 전일대비 7.39% 상승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명신산업은 5월말 이후, 2만원대 이하로 급락한 이후 지리하게 횡보해왔으나 이날 2만원대를 단숨에 회복하면서 추선 반전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명신산업은 핫스탬핑 공법으로 자동차 차체를 경량화시켜 전기차의 에너지효율을 강화하기위한 부품을 제작하는 회사로 테슬라 뿐만 아니라 현대차 등 완성차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국내보다 해외 비중이 높으며 올해 1분기 3182억원 매출중 중국 및 미국 등 해외 비중이 2227억원 기록했다. 2분기 실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환율 효과 등의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올 1분기 영업이익은 218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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