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첫 출시 후 누적 판매량 3000만대 돌파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9년 연속 사운드바 세계 1위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2008년 사운드바 첫 출시 후 지난 상반기까지 사운드바 누적 판매량이 3000만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세계 사운드바 시장 규모는 연간 2000만대에 조금 못 미친다. 시장조사기관 퓨처소스에 따르면 작년 삼성전자는 금액 기준 사운드바 점유율 19.6%를 달성했다. 2014년부터 8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완벽한 영상을 즐기기 위해 사운드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삼성 사운드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음질 디자인 연결성 등 소비자가 요구하는 기능과 다양한 취향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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