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곧 모든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120초당프레임수(Frame Per Second, 이하 fps) 게임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는다.

21일 정보기술(IT) 매체 더버지(The Verge)는 엔비디아의 대변인 스태프니 엔고(Stephenie Ngo)에게 금주 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의 지포스 나우 이용시 120fps가 지원될 것임을 확인받았다고 보도했다.

120fps는 기존에는 삼성, 구글, 원플러스, 샤오미, 에이수스 등 일부 기기에서만 이용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발표를 통해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120fps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제약은 있다. 기기가 120헤르쯔(Hz)의 주사율을 지원해야 한다. 또 애플의 아이폰에서는 120fps 게임을 지원하지 않는다.

더버지는 애플의 제한적인 앱스토어 정책에 따라 엔비디아가 iOS의 웹 앱을 통해 스트리밍을 해야 하는데, 엔비디아가 기본 클라이언트를 제공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에 비해 플랫폼 개발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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