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산 5000톤 규모 생산능력 확보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이엔드디가 배터리 소재 생산능력(캐파)을 확대했다.

21일 이엔드디(대표 김민용)는 충북 청주 전구체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구체는 양극재 중간재료다. 양극재는 배터리 에너지밀도 등을 결정하는 핵심 소재다.

이엔드디는 자동차 촉매,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촉매 등을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 2008년부터는 전구체 사업을 개시했다.

증설로 인해 이엔드디는 연간 5000톤 규모 캐파를 갖추게 됐다. 시운전 및 시생산 등을 거쳐 올해 말 또는 내년 초부터 양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고객사와 논의를 통해 추가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민용 대표는 “청주 산업단지 내 배터리 소재 공장 증설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배터리 사업이 본격화되는 원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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