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양산 예정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일본 로옴이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적합한 반도체를 출시한다.

21일 로옴은 멀티 화면화 추세가 강해지는 자동차 디스플레이용으로 고화질(풀HD) 대응 ‘SerDes’ 집적회로(IC)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SerDes IC는 영상 전송을 위해 직렬변환기(Serializer)와 직병렬변환기(Deserializer)를 한쌍으로 접속해야 한다. 신제품은 Deserializer인 ‘BU18RL82-M’의 개별 접속이 가능해 Serializer 1개로 복수 경로에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이에 커넥터 및 케이블을 삭각해 영상 전송 경로의 단순화를 이뤄낼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의 시스템 비용 및 고장 리스크도 줄인다.

로옴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을 이달부터 샘플 출하를 개시했다. 오는 9월부터 20만개 생산 체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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