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변재영 기자] 키움증권이 뮤직카우와 이용자 보호 강화를 비롯해 저작권 자산의 수익권 유동화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료 참여청구권 투자 플랫폼이다. K-콘텐츠를 기반으로 기존에 듣기만 했던 음악을 새로운 상품으로 탄생시켜 아티스트에게는 필요한 창작 자금을 주고, 팬과 대중에게는 저작권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키움증권과 뮤직카우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투자자예치금을 키움증권의 투자자 실명계좌에 별도 예치해 사업자 리스크가 투자자 자산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실질적이고 핵심적인 조치를 통해 투자자가 믿고 참여할 수 있는 보호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양사는 ▲혁신금융서비스 공동 신청 ▲플랫폼 간 업무 협력 및 수행 ▲신탁을 통한 수익증권의 발행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키움증권의 자본시장 노하우와 뮤직카우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활용해 관련 산업 활성화 및 시장 개척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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