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억원 규모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배터리 및 디스플레이 장비부품업체 지아이텍이 신사업 성과를 냈다.

1일 지아이텍(대표 이인영)은 코멤텍에 수소연료전지 분리막 코팅용 코터와 후공정용 전사 장비를 공급하고 시운전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30억원이다.

코멤텍은 수소연료전지 핵심부품인 전해질막(PTFE 멤브레인), 전극접합체(MEA) 등을 생산하는 수소전문업체다.

수소연료전지 분리막은 얇은 멤브레인에 이오노머 약액을 정밀하게 도포해 생산하는 제품이다. 공급 시스템 내 기포가 유입되지 않도록 밀폐돼야 하고 극산성인 약액으로 인한 재료 부식 이슈가 있다. 수소연료전지 소재는 대부분 고가 소재를 사용하는 만큼 소재 손실을 줄여 원가를 절감하는 것이 과제였다.

이번에 적용된 지아이텍 장비는 이형성 재질(PEN Film)에 수소연료전지용 양극재 또는 음극재 슬러리를 코팅하는 제품이다. 패턴 밸브 시스템을 적용하기도 했다.

지아이텍은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 양·음극재부터 분리막에 이르는 공정 장비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수소전지 장비 생산 기반을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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