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3년 연속 금융클라우드 지원사업…이달 말까지 60개 기업 모집

2022.06.29 10:06:12 / 이상일 2401@ddaily.co.kr

- 연간 최대 1억원 가량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 제공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코스콤(사장 홍우선)이 3년 연속 금융위원회 금융클라우드 지원사업 운영자로 선정돼 핀테크 혁신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는 금융클라우드 지원사업 운영자로 올해도 코스콤을 선정했다. 

금융클라우드 지원사업은 금융위원회의 ‘금융혁신 가속화를 위한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핀테크 기업이 보다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보조금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핀테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핀테크 기업에는 연간 최대 9600만원까지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를 제공하게 된다. 

선정된 핀테크 기업들은 해당 바우처를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및 보안 컨설팅에 이용할 수 있다. 초기 투자부담을 줄인 기업들은 혁신서비스 개발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일반 금융회사 수준의 안전한 서비스 제공 체계도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마이데이터 사업,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오픈뱅킹 등 인허가 과정에 필요한 각종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년간 100여개 핀테크 기업이 이를 통해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왔으며 특히 각종 라이선스 인허가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활용해 깃플, 아이지넷, 뱅규 등이 마이데이터사업자를, 한국어음중개는 온투업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는 평가다, 
 
코스콤은 자본시장 마이데이터 중계기관으로서 고객에게 제공할 서비스를 금융클라우드로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를 적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 김성환 본부장은 ”핀테크 기업이 혁신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이들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며 ”아울러 한국형 핀테크 생태계 구축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은 금융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 중. 모집기간은 이달 말까지로 총 60개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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