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넥슨 인기 지식재산(IP)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활용된 PC·콘솔 신작이 글로벌을 향한 닻을 올렸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PC·콘솔용 대전 격투 게임 ‘DNF Duel(DNF듀얼)’을 스팀(Steam)과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4, 5)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에 정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게임은 던파 ‘액션 쾌감’을 재해석해 출시 전부터 글로벌 이용자 큰 관심을 받았다. 스팀 예약 판매 기준으로 최고 인기 제품(Top Sellers)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넥슨에 따르면 기존 던파 세계관에서 파생된 별도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원작과는 다른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다.

아크시스템웍스 류스케 코다니 총괄 디렉터는 “던전앤파이터라는 훌륭한 원작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격투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격투 게임 신작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 및 신규 이용자 모두가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다음달 2일 오후 5시 출시를 기념한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한다. 스피릿제로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스피릿제로 트위치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토너먼트 대회는 플레이스테이션 4, 5 콘솔 플랫폼을 통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피릿제로 웹페이지에서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전을 거쳐 승리한 최종 엔트리 16인이 토너먼트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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