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오병훈 기자] 조만간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oble Token, NFT)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IPX(구 라인프렌즈)는 글로벌 블록체인·NFT 기업 ‘크립코(CRIPCO)’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자사 인기 지식재산권(IP) NFT 사업 전개를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크립코는 다양한 IP를 NFT로 발행하고, 이를 누구나 공유·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블록체인·NFT 기업이다. 크립코는 이번 제휴를 통해 IPX가 보유한 IP NFT 비즈니스를 전담할 예정이다. 크립코는 최근 글로벌 3대 가상 자산 거래소 ‘FTX’에 자사 크립코(IP3) 토큰을 다음달 8일 상장 예고한 바 있다.

크립코를 이끄는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자율조직(DAO)에는 IPX와 네이버제트를 주축으로 스트리트 패션 거장 후지와라 히로시, 글로벌 유명 프로듀서 제임스 폰틀로이 등 사회문화적 트렌드를 선도하는 주요 브랜드와 인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크립코는 ‘에프티엑스 벤처스’ ‘솔라나 벤처스’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등 유명 기업과 제휴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다양한 NFT 프로젝트를 선보일 뿐 아니라 일반 NFT 보유자가 직접 IP 사업까지 할 수 있는 권한과 자율성을 제공하는 등 누구나 IP를 소유 및 수익화 할 수 있는 ‘IP 3.0’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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