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최근 개발 트렌드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icroservice Architecture, MSA) 구성이다. 애플리케이션(앱)을 핵심 기능 단위로 나눠 서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빠른 개발 및 업데이트 등이 가능해 모던 앱 구성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28일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마이크로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는 분산 트랜잭션 관리 솔루션 ‘MSA 메이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SA 메이커는 트랜잭션 오케스트레이터(Transaction Orchestrator, 분산 트랜잭션 관리 모듈) 기능을 자체 탑재함으로써 어떠한 상황에서도 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분산 트랜잭션을 처리하기 위한 모듈을 별도로 개발할 필요가 없다. 이외에도 ▲트랜잭션 룰 디자이너(Rule Designer) ▲개발 소스 샘플 제공 ▲개발 템플릿 자동 생성 등을 통해 개발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MSA 메이커의 개발을 담당한 베스핀글로벌의 윤영기 매니저는 “MSA 도입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실질적인 MSA 운영을 도와주는 솔루션은 많지 않다”고 말하며 “MSA 메이커는 개발의 복잡성을 감소시키고 효율성을 증대할 뿐 아니라, 개발자의 실수로 발생하는 장애 위험을 방지한다. 트랜잭션 관리는 물론, 인력과 운영 등 MSA 도입 기업들이 직면해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단번에 해소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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