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인치, 네오G7 135만원·네오G8 150만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선택 폭을 넓혔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곡면(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G7(모델명 G75NB)’과 ‘오디세이 네오G8(모델명 G85NB)’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네오G8은 지난 1월 ‘CES22022’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초로 초고화질(4K)과 240헤르츠(Hz) 주사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인증기관 UL의 ‘눈부심 방지’ 인증을 받았다.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를 지원한다.

액정표시장치(LCD) 백라이트는 ‘퀀텀 미니LED’를 채용했다. ‘퀀텀 매트릭스’ 화질 제어가 가능하다. 화변 밝기를 4096단계(12비트)로 조절한다. 명암비는 100만대 1이다.

‘퀀텀 고명암비(HDR) 2000’을 내장했다. 최대 밝기는 2000니트(nit)다. 밝은 회색에서 어두운 회색으로 넘어가는 시간(GTG) 기준 응답속도는 1밀리세컨드(ms)다.

네오G7은 주사율이 165Hz다. 두 제품 모두 크기는 32인치다.

출고가는 ▲네오G8 150만원 ▲네오 G7 135만원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하혜승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세계 최초 240Hz 4K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G8은 고객이 기대하는 핵심 성능과 기능을 갖춰 차별화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사양 게임에 최적화된 오디세이 네오 라인업을 강화해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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