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엔진 컨트롤 유닛 적용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일본 반도체 기업 로옴이 차량용 반도체 신제품을 내놓았다. 저전력 기술이 핵심이다.

24일 로옴은 자동차 엔진 컨트롤 유닛 등에 쓰이는 고정밀도 및 초저소비전류 리셋 집적회로(IC) ‘BD48HW0G-C’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리셋 IC는 전자회로 전압 감시에 사용돼 임계치가 되는 검출전압 초과 시 출력이 변하는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신제품은 고내압 이중확산금속산화물반도체(BiC-DMOS) 프로세스를 채용하고 자체 아날로그 설계 기술을 구현했다. 최대 40볼트(V) 동작전압과 업계 최고 수준의 전압 검출 정밀도 ±0.75%를 실현한 윈도우 타입이다.

아울러 로옴의 초저소비전류 기술 ‘Nano Energy’를 탑재했다. 소비전류를 500나노암페어(nA)까지 극소화해 엔진 정지 시 배터리로 구동하는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소비전력 증대를 방지한다.

BD48HW0G-C은 지난 5월부터 샘플 출하를 개시했다. 오는 10월부터 월 100만개 양산 체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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