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LG디스플레이·LG화학 등 계열사 사장단 참석
- 3년 만에 전략보고회 진행…LG전자 HE부문부터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LG 계열사 사장단이 한 자리에 모여 ‘고객 가치 경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23일 LG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계열사 사장단이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한다. 회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LG는 매 분기 1회씩 사장단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객 가치 경영을 주제로 다룰 계획이다.

앞서 LG는 지난 5월30일부터 상반기 전략보고회를 실시하고 계열사 사업 현황 점검에 나섰다. LG가 상반기 전략보고회를 연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 부문을 시작으로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 계열사가 전략보고회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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