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 수상작 '케일럼'…총상금 8만8000유로

[디지털데일리 정혜원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자인 혁신에 힘을 싣는다.

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는 영국 디자인 매체 ‘디진’과 공동 주최한 ‘제2회 글로벌 OLED 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45개국 디자인 전문가 300여명이 참가했다.

1위는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파티션으로 사용하는 책상 ‘케일럼’이다. 터키 출신 디자이너 아프살의 작품이다. 2위는 32인치 돌돌마는(롤러블) OLED를 접이식 선반형 책상과 스피커에 적용한 작품이 차지했다. 터키 출신 디자이너 아라스의 작품 ‘타이니’다.

이외에도 ▲이동형 투명 터치 OLED ‘비비드’ ▲롤러블 OLED 사운드바 '토템' ▲이젤 스탠드와 OLED를 결합한 '이젤'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들에게 1위 3만5000유로(약 5000만원) 등 총상금 8만8000유로(약 1억3000만원)을 지급했다.

LG디스플레이 이상훈 대형 상품기획담당은 “OLED의 폭 넓은 확장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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