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IT환경 모니터링 방식의 한계, ‘옵저버빌리티’로 해결

2022.06.21 14:31:03 / 이상일 2401@ddaily.co.kr

관련기사
솔라윈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 출시
박경순 솔라윈즈 코리아 지사장 “복잡한 하이브리드 IT 환경 한번에 관리”
ITOM 선두기업 '솔라윈즈', 한국지사 설립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솔라윈즈(SolarWinds)가 21일 솔라윈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SolarWinds Hybrid Cloud Observability)를 주제로 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클라우드 등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모니터링 통합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솔라윈즈 박경순 한국지사장은 “멀티 클라우드 복잡성과 원격 측정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기존 모니터링에서 가시성 확보(옵저버빌리티)로 전환이 필요해졌다. 크로스 도메인 데이터 상관관계와 머신러닝(ML) 및 AI옵스(AIOps)를 활용하는 옵저버빌리티는 현대 IT 환경에서 대규모 실시간 및 과거 지표, 로그 및 추적 데이터를 통해 통찰력과 자동화된 분석 및 실용적인 인텔리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니터링과 신속한 문제 해결 그 이상을 제공한다”고 옵저버빌리티 개발 배경 및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박 지사장은 또 “솔라윈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는 사용자가 0%의 서비스 다운타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운영자의 노력을 수개월에서 수시간으로 줄여 생산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IT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중복되는 툴과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솔라윈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는 오늘날 현대적인 분산 및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환경에 대한 포괄적이고 통합된 가시성을 제공하여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조직이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도록 지원한다.

많은 조직은 디지털 전환을 이행하면서, 기존 워크로드와 시스템을 운영하는 동시에 운영방식 및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를 현대화하고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복잡하게 분산된 다양한 환경을 관리하는 조직은 여러 팀에 걸쳐 다양한 모니터링 및 관리 툴을 이용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는 이처럼 중복되는 툴셋과 관련해, “많은 기업이 이미 15개가 넘는 모니터링 툴을 보유하고 있고, 더 이상 복잡성을 가중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여러 종류의 관리 툴로 인해 IT운영(ITOps), 개발운영(DevOps) 및 보안운영(SecOps) 조직은 과도한 알림과 일관성 없는 분석으로 신속한 식별, 우선순위 지정 및 문제 해결에 필요한 실용적인 통찰력을 잘 얻기 힘들다. 또 이처럼 제각각인 툴은 구축과 관리가 번거로울 수 있다. 유지 보수 및 기능 확장에 많은 비용이 소요돼 운영 상에도 위험을 초래한다.

솔라윈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는 포괄적이고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통합 풀스택 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비스 제공 및 구성 요소 종속성에 대한 엔드 투 엔드 가시성을 제공한다. 

박 지사장은 “플리케이션 전문 모니터링, 데이터베이스 전문 모니터링 등의 경계가 모호해 질 것이다. 클라우드 시장으로 가면서 물리적 서버와 네트워크가 사라지고 있고 애플리케이션도 SaaS로 전환되고 있어 새로운 모니터링 솔루션이 나오고 있는데 우리는 SaaS 성능을 모니터링 하는 분야까지 통합해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통합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은 하이브리드 IT 환경에서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사후 처리(reactive) 방식에서 사전예방적(proactive)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기술 전문가는 ‘단일 통합 모니터링(single pane of glass)’ 형태의 대시 보드로 실용적인 분석을 얻어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 사전예방적 관리를 할 수 있다. 이 외에 솔라윈즈는 내장 인텔리전스와 AI옵스(AIOps)를 풀스택 솔루션에 적용한다. 해당 플랫폼은 조직이 복잡하고 다양한 분산 하이브리드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능, 가용성, 보안 및 디지털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박 지사장은 “한 기업고객의 경우 마이크로 포커스, 브로드컴, 스플렁크 등 애플리케이션과 AWS, MS애저 등 멀티 클라우드를 운영했는데 온플레미스와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을 솔라윈즈를 통해 진행해 1만5000개 노드에 대한 모니터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솔라윈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저버빌리티의 에센셜(Essentials)과 어드밴스드(Advanced) 요금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새로운 제품이 더 추가될 예정이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 포토뉴스
인텔, 파운드리 생태계 구축 ‘잰걸음’…ED… 인텔, 파운드리 생태계 구축 ‘잰걸음’…ED…
  • 인텔, 파운드리 생태계 구축 ‘잰걸음’…ED…
  • 전 세계 정부, TSMC ‘러브콜’…왜? [IT…
  • LG이노텍, 차량 실내용 레이더 모듈 개발
  • LG전자, 로봇 안전제어 모듈 국제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