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까지 고급 태블릿 연평균 22% 성장

[디지털데일리 정혜원 기자] 태블릿 시장에서 미니발광다이오드(LED) 백라이트를 적용한 액정표시장치(LC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적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21일 DSCC는 ‘고급 태블릿’ 시장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출하량 기준 연평균 22%의 성장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DSCC는 미니LED LCD와 OLED를 적용한 태블릿을 고급 태블릿으로 묶었다.

DSCC 로스 영 연구원은 “애플은 고급 태블릿 시장에서 최소 50%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이라며 “2024년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모델까지 내놓으면 점유율은 60%를 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체 태블릿 출하량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DSCC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전체 태블릿 출하량이 연평균 2%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6년 전체 태블릿 중 고급 태블릿 비중은 출하량 기준 9%다.

한편 올해 태블릿 시장은 전년대비 8% 줄어든다. 전체 태블릿 중 고급 태블릿 비중은 4%다. 고급 태블릿 비중은 전년대비 1%포인트 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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