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영학회 ‘전문경영인 부문’ 선정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LG에너지솔루션 권영수 대표<사진>가 한국 경영자의 귀감으로 뽑혔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은 한국경영학회가 권영수 대표를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 전문경영인 부문에 헌액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경영학회는 2016년부터 우리나라 기업 및 기업인 대상 명예의 전당을 운영했다. 전문경영인 부문은 2020년 설치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권오갑 회장과 삼성전자 권오현 상근고문이 이름을 올렸다.

권 대표는 지난 43년 동안 LG 주요 계열사 사업을 이끌며 LG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역할을 담당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한상만 한국경영학회 학회장은 “권 부회장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꿰뚫어 보는 경영자이며 LG 신기업문화를 창출하고 소통하고 정착시킨 최고의 경영자”라고 평가했다.

권 대표는 “대한민국 경영자로서 훌륭한 선배 기업인과 함께 명예에 전당에 오를 수 있게 돼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과감한 도전을 통해 고객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세계 최고의 기업을 만들어 나가는데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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