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가상화 기술 기업 틸론은 코스닥 기술특례 이전상장을 위한 기술 평가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 2곳의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틸론은 이크레더블과 나이스디앤비에서 기술 완성도, 경쟁우위, 인력 수준, 성장잠재력 등 평가를 받았다.

틸론은 이번 기술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상장주관사인 키움증권과 일정 협의를 거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올해 설립 21년을 맞이한 틸론은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VDI) 및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다. 이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국정원의 보안기능확인서를 취득한 바 있다.

틸론의 최백준 대표는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내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상 데스크톱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디지털 전환과 함께 메타버스 등 핵심 신기술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해 기업의 시장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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