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 Photo/Frank Augstei

[디지털데일리 변재영 기자] 결국 올해 챔스 우승은 레알 마드리드에게로 돌아갔다. 

29일(한국 시각) 레알마드리드가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1-2022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네이버 축구 카페를 비롯해 SNS와 유튜브 등 국내 소셜미디어에는 '손흥민'이 소환됐다.

'손흥민의 빅클럽으로 이적해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뛰는 것을 보고 싶다'는 국내 축구팬들의 공통된 소망이 다양하게 표출된 것.  

특히 이날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 축구 카페에서 네티즌들은 "손흥민이 EPL 득점왕을 차지했으니 레알 마드리도로 이적을 해야 한다", "보고 있나 페레즈", "손흥민이 레알에서 뛰는 것을 보고 싶다", "손흥민도 챔피언스 트로피를 들어보자", "손흥민 vs 비니시우스" 등의 댓글이 끝없이 이어졌다.

실제로 손흥민이 올시즌 EPL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하자 세계 축구계의 레전드 출신 해설자들과 전문가들은 손흥민이 레알마드리드, 맨시티, 맨유 등 빅클럽에서 뛰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의문이라며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편 이날 레알마드리는 후반 14분 비니시우스의 결승 골로 리버풀을 1-0으로 꺾고 우승컵 '빅이어'를 들어 올리며 통산 1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레알마드리드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현지 인터뷰에서 파리생제르맹에 남은 킬리안 음바페를 저격했다. 경기 후 페레즈는 "음바페는 지금 축하 파티에 없고, 완전히 잊었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BBC 등에 따르면 레알마드리드는 음바페를 올 여름 영입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에 잔류를 택했다. 지난 22일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와 2025년까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음바페의 주급은 100만파운드(한화 15억8000만원)를 제안했고, 1억파운드(1580억원)의 보너스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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