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임금 인상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어온 웹젠 노사가 잠정 합의했다. 게임업계 최초로 노조가 파업을 결의했다가 이를 보류하고 집중교섭을 가진지 2주 만이다.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웹젠 노사는 이날까지 총 4차례 집중교섭 회의를 갖고 임금 인상, 근로 환경 문제 등 관련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는 이번 주말 조합원 간담회를 열고, 해당 노사 합의안 내용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잠정 합의안 내용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찬반투표에서 과반수 이상 찬성을 얻게 될 경우 노조 측은 다음 주 내로 공식 합의를 마친 뒤 관련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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