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신제인 기자] 일본 정부가 약 2년만에 관광객 입국을 허용하면서 여행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27일 오후 1시 5분 기준, 참좋은여행은 전 거래일 대비 850원(6.91%) 오른 1만3150원에, 하나투어는 3500원(5.01%)오른 7만3300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노랑풍선과 모두투어도 3%후반~4%초반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항공주에서도 상승세가 포착된다.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2.10%)오른 2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는 800원(4.46%)오른 1만8750원을 기록 중이다. 

비교적 짧은 노선인 만큼 저가항공의 상승세도 두드러진다. 제주항공의 경우 1300원(6.86%)오른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6일 저녁 “오는 6월 10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당분간은 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만 허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단체관광이 허용된 국가는 한국과 미국, 중국, 영국, 캐나다 등이 있다. 

김포-하네다 노선은 6월 초 운항 재개를 목표로 한국과 일본 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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