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정혜원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안에 인도에서 일반폰 생산을 중단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25일 인도 이코노믹타임스는 삼성전자가 올해 안으로 인도에서 일반폰 생산을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이코노믹타임스는 "삼성전자가 연말까지 위탁생산업체 딕슨을 통해 일반폰을 생산하고 이후 사업을 종료할 수 있다고 파트너사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는 인도 정부의 생산연계인센티브제도(PLI)를 들었다. 인도는 1만5000루피(약 24만원) 이상 제품을 현지 생산하면 보조금을 지급한다. 인도 일반폰 평균판매가격(ASP)은 1만루피에서 2만루피 사이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 인도 일반폰 점유율은 3위다. 지난 3월 기준 1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확인하기 어렵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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