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본 채널은 tvN…'런닝맨' 인기

2022.05.26 17:47:33 / 백지영 jyp@ddaily.co.kr

관련기사
CJ ENM, 스포츠 전문채널 'tvN 스포츠' 5월 런칭
tvN VS 지상파…프로그램 영향력 더 높은 곳은?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지난해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시청한 채널은 tvN이며, 제일 많이 시청한 오락 프로그램은 SBS의 '런닝맨'으로 나타났다.

26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2022년 제4차 미디어다양성위원회(위원장 김효재)' 회의를 개최해 '2021년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스마트폰으로 1개월 내 1번 이상 방송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용자는 지난해 70.02%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위드코로나(생활속 거리두기) 시행과 실내 미디어 이용시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월평균 시청시간은 전년 대비 약 5.29분 감소한 137.37분으로 나타났다.

개인별 월평균 채널 시청시간은 ▲tvN(14.33분), MBC(14.16분), SBS(13.03분), JTBC(12.04분), TV조선(10.69분) 순이었고, 장르별로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 프로그램은 오락은 '런닝맨(SBS)', 뉴스/보도는 MBC 뉴스데스크(MBC) , 드라마는 '빈센조(tvN)'로 나타났다.

또, PC를 이용해 1개월 내 1번 이상 방송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용자는 28.59%였고, 월평균 시청시간은 2020년 대비 약 28.32분 감소한 43.05분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보다 PC를 통한 시청시간이 더 크게 줄어들었다.

개인별 월평균 채널 시청시간은 OGN(5.61분), Mnet(4.03분), tvN(2.99분), SBS(2.91분), SBS funE(2.23분) 순 이었고, 장르별로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프로그램은 오락은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스포츠는 '2020LoL월드챔피언십(OGN)', 드라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2(tvN)'로 나타났다.

이밖에 유료방송(고정형TV)에서 연간 최소 1분 이상 VOD를 시청한 가구는 29.13%였고, TV 비실시간 시청방식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월평균 시청시간은 전년 대비 9.69분 증가한 33.89분으로 나타났다.

가구당 월평균 채널 시청시간은 tvN(8.1분), SBS(6.47분), JTBC(4.51분), MBC(4.28분), KBS2(3.79분) 순이었다. 장르별로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프로그램은 오락은 '놀면 뭐하니(MBC)', 드라마는 '빈센조(tvN)', 뉴스/보도는 '그것이 알고 싶다(SBS)'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이번 결과를 방송통계포털의 보고서 게시판을 통해 전 국민에게 공개하고, 월간 실시하고 있는 스마트폰·PC, 고정형TV VOD 기초조사 자료도 방송통계포털에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 포토뉴스
청호나이스, 커피머신 공략 ‘잰걸음’…누적… 청호나이스, 커피머신 공략 ‘잰걸음’…누적…
  • 청호나이스, 커피머신 공략 ‘잰걸음’…누적…
  • 삼성전자, 4K 240Hz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 [영상] 누리호 우주 가는 길...15분 45초 '셀…
  • 삼성전자, “프리미엄 고객, AS도 프리미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