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변재영 기자]오는 10월 폴스타가 전기 SUV 모델인 '폴스타3'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20일(현지시간) 자동차전문 매체인 모터원 등 외신이 전했다. 다만 '폴스타3'의 1회 충전시 최대 주행거리 등 핵심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폴스타3'는 경쟁차종인 3세대 볼보XC90과 유사점을 공유하지만 독특한 파워트레인이 특징이다. 폴스타3는 2열 모터로 구성으로만 판매되며 볼보 XC90보다 더 비싸고 고급스러운 전기차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폴스타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1만360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두배 이상 높은 판매량이다. 폴스타는 현재 23개 시장에 진출 중이지만 내년 말까지 30개 시장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폴스타이 토마스 잉엔라트 최고경영자(CEO)는 "폴스타 3는 미국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대형 전기차와의 차별화를 통해 폴스타를 다음 단계로 진화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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