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기 하락세 지속…전년비 19% 감소할 것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지난달 노트북 패널 출하량이 크게 줄었다. 중국 봉쇄와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노트북 수요가 줄어들면서 패널 출하량 감소로 이어졌다. 2분기 역시 전년동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20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4월 노트북 패널 출하량은 총 1750만대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21.5% 줄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4월 이후 최저치다.

트렌드포스는 ▲중국 봉쇄 ▲인플레이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세계 주요 시장에서 노트북 수요가 줄며 시장이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남은 기간에도 출하량이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분기 노트북 패널 출하량 예상치는 5510만대다. 전년동기대비 19% 감소한 수준이다. 트렌드포스는 올 3분기까지 앞서 언급한 세 가지 요인이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

2022년 노트북 패널 예상 출하량은 2억4020만대다. 전년(2억8210만대)보다 14.9%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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