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하나마이크론 합류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사단법인 한국PCB&패키징산업협회(KPCA)는 미국 앰코와 중국 스태츠칩팩(JCET)가 협회에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앰코는 세계 2위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OSAT) 기업이다. 과거 아남산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미국 애리조나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7개국에 20개 생산기지가 있다.

JCET는 OSAT 3위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중국계 기업이다. 현대전자 반도체 조립 부문에서 처음 출범했다. ​이후 미국 법인 ‘칩팩’ 싱가포르 ‘스태츠’ 중국 ‘JCET’ 등이 합병하면서 현재 기업명으로 정해졌다.

KPCA는 “이들 업체 가입으로 한국 인쇄회로기판(PCB) 및 반도체 패키징 산업에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해외 업체들과 교류를 통해 반도체 기판 공급난 등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마이크론은 지난해 KPCA에 가입했다. KPCA 관계자는 “국내 반도체 패키징 업체, 대만 및 중국 관련 업체들도 협회 가입을 지속 문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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