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건비 증가 영향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코아시아가 지난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늘었으나 시스템반도체 엔지니어 채용 확대에 따라 인건비가 늘면서 영업이익은 줄었다.

17일 코아시아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2022년 1분기 매출 1302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15% 증가, 78%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시스템반도체 부문 매출 증가와 카메라·렌즈 모듈 부문 호조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며 “글로벌 공급망 차질, 원자재가 상승 등 대내외 상황 악화에도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템반도체 사업부 매출은 전년(39억원)대비 61% 늘어난 62억원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프로젝트 활동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회사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력 채용 증대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며 “산업 특성상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가 이뤄져야만 향후 높은 성과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아시아는 지난해 반도체 설계 교육 프로그램인 GDEC(Global Design Education Centre)을 개설했다. 현재 1기 신규 인력 70여명을 양성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2기를 추가 채용해 인력풀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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