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및 부품산업 회복세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초정밀 절단장비업체 네온테크가 지난 1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전방산업 투자 확대로 실적이 개선됐다.

17일 네온테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2022년 1분기 매출액 110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44% 상승, 흑자전환이다.

회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반도체 및 전자부품 시장 회복과 장비 사업 전 부문 성장에 따른 매출 확대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는 반도체 패키징 및 플립칩(FC)-볼그리드어레이(BGA) 쏘(Saw)&소터(Sorter) 장비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커터 등 판매가 늘었다.

네온테크 관계자는 “반도체 및 MLCC, 발광다이오드(LED) 등 전방산업 투자가 확대하면서 수주계약이 이어졌다”며 “현재 추가 신규 수주를 위한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성장사업인 드론 부문에서도 자체 기술을 통해 드론 설계와 제조, 운용시스템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수주 활동을 본격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온테크는 지난 1분기 장비 매출액(약 74억원) 3배 정도 규모 수주잔고를 보유 중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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