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고가 105만원부터…전면 돌출부 최소화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LG전자도 창문형 에어컨 시장에 진출했다.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는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냉방면적 기준 16.5제곱미터(m²)와 19.4m² 2종이다. 출고가는 105만원부터다.

LG전자 창문형 에어컨의 특징은 이중창 바깥쪽에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면 돌출을 최소화 해 블라인드와 커튼을 사용할 수 있다. 대신 공기 흡입구를 전면에 뒀다.

에너지 소비효율은 1등급이다. 소음은 저소음 모드 기준 34데시벨(dB)이다. ‘LG 씽큐’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디자인, 앞선 냉방 성능, 스마트한 편리함 3박자를 갖춘 새로운 창호형 에어컨은 기존 제품과는 완전히 다른 차별화한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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