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판매량 197만대…전년비 76%↑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세계 전기차(EV) 시장이 성장세를 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당초 기대에는 못 미칠 것이라는 지적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완성차 생산차질,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 영향이다.

16일 SNE리서치는 올해 EV 시장 규모를 930만대로 예측했다. 전년대비 43% 증가한 수치다.

SNE리서치의 예측은 이전 수치에 비해 5% 줄어든 규모다. 시장 위축을 이유로 기대를 하향했다. 공급과 수요 불확실성이 연초에 비해 확대했다.

SNE리서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 및 지속적인 공급망 이슈에 따른 유럽 자동차 생산 차질과 중국의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2분기 판매량 하락 예상분을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분기 판매량은 197만대로 집계했다. 전년동기대비 76% 성장했다.

1분기 시장은 중국이 주도했다. 이 기간 EV 판매량은 ▲중국 110만대 ▲유럽 57만대 ▲미국 22만대 등이다. 전년동기대비 ▲중국 143% ▲유럽 19% ▲미국 63% 상승했다.

1분기 EV 침투율은 ▲중국 17% ▲유럽 16% ▲미국 6%다. EV 침투율은 전체 완성차 판매량 중 EV 비중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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